[RJ356602]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간호사 누나의 생활음으로 힐링♪ 【CV.와키 아즈미】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간호사 누나의 생활음으로 힐링♪ (180秒で君の耳を幸せに出来るか?看護師お姉さんの生活音に癒やされて♪)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리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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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고맙습니다

작성: 耳元フーフーリエ

 

옛날의 뭔가 애틋한 기분이 떠올랐습니다.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는 감각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릴 때는 기차가 아니라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자주 타고는 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서 문득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현실의 불확실을 일들을 마주하며 어느덧 살얼음판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듣고 있는 동안은 조수석에 앉아 있을 무렵의, 한 걸음 내디디는 걸 주저하지 않는 튼튼한 대지가 분명히 발밑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완패입니다. 누나 나 죽어!

 

★★★★★ 이번에도 소리가 멋집니다

작성: 青い人

 

전작에서 성우인 와키 아즈미 씨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 기분 좋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고민없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왕도의 귀이개 외에도 자료를 만들 때의 컴퓨터 타이핑 소리, 커피밀로 콩을 가는 소리나 커피를 따르는 소리, 술잔 속의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 같은 일상음의 ASMR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전작에서 유리잔 속의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가 마음에 들었어서 이번 작품에도 그게 있었던 게 개인적으로 반가운 포인트였습니다.

스토리상 혼자 사는 유코 씨가 주인공을 방으로 데려와 치유하는 흐름인데, 유코 씨가 주인공에게 '혼자 사는 여자 방을 졸래졸래 따라 오면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른다'고 가볍게 충고합니다. 보통 충고를 받는 건 유코 씨 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역시 자칭 육식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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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누나의 포용력은 가끔 엄마보다 더 강하기도 하죠. 동음으로 수많은 누나를 가져본 제 경험담입니다!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YrFqIkz3_0Ja7R_NIdaxevY3EP7QOJy5?usp=sharing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간호사 누나의 생활음으로 힐링♪ - Google Drive

 

트랙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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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1 『누나랑 쉬고 싶다』 (03:16)
트랙2 『왼쪽 귀 어리광 타임(대나무 귀이개·크림 면봉·귀 마사지)』 (29:44)
트랙3 『오른쪽 귀 어리광 타임(대나무 귀이개·크림 면봉·귀 마사지)』 (28:52)
트랙4 『쓰다듬겨지며 수다를 떨 뿐』 (05:42)
트랙5 『타이핑 소리를 들으며 꾸벅꾸벅 졸다』 (13:56)
트랙6 『커피 내리는 소리로 한숨 돌리는 ASMR』 (18:06)
트랙7 『안구 가득 마사지』 (27:54)
트랙8 『씻고 나온 누나와 우유를 마신다』 (04:12)
트랙9 『스카치 위스키에 얼음을 띄우고 잔을 살짝 두드리는 소리』 (17:44)
트랙10 『술 취한 누나와 느긋하게 곁잠』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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