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57639]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모녀에게 바브바브 어리광 부리면서 더블 귀이개! 【CV.와키 아즈미 외1】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모녀에게 바브바브 어리광 부리면서 더블 귀이개! (180秒で君の耳を幸せに出来るか? 母娘にバブバブ甘えながらW耳かき! )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리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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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이렇게 행복한 공간이 있을까

작성: OMRM

 

이전 작품에 등장했던 두 사람(소꿉친구의 언니와 엄마)이 양쪽 귀에서 어리광을 받아주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장면에서 양방향의 미소녀?가 어리광을 받아줘 굉장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 다 연인 사이도 아닌데 거리감이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가까워서, 바람을 피우는 배덕감.. 과는 다르지만 뭔가 독특한 관계에서 나오는 기분이 좋은 느낌입니다. 둘 다 너무 포용력이 대단합니다. 듣고 있는 이쪽이 녹아버릴 정도의 달콤한 목소리로 달래줘서 참을 수 없습니다.

시리즈물이긴 하지만 구성은 심플하기 때문에 이번 작품부터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상에게 어리광부리는 상황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달콤함이 두배

작성: 青い人

 

와키 아즈미 씨와 이토 카나에 씨가 연기하는 사와케 모녀가 주인공의 어리광을 받아줍니다. 이번에는 부모 자식 간의 거리낌없는 즐거운 만남이 볼거리입니다. 자칭 육식계인 요코 씨와 그냥 육식계인 우도쿠 씨. 어느 쪽에게도 매우 귀여움 받지만, 자칭이 아닌 만큼 우도쿠 씨가 주인공의 목용 중에 딸과 함께 수영복으로 돌격하는 등을 딸과는 달리 수줍음 없이 실시합니다. 그런데도 딸에게 첫 귀이개를 양보하거나 주인공에게 딸을 추천하는 등 딸에 대한 배려나 참견을 하는 건 역시 모친이라고 해야 할까요. 특히 마지막 트랙에서 우도쿠 씨의 딸을 위해 물러나주는, 딸에 대한 격려라고도 생각되는 대사는 그야말로 어머니임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대사는 "매장은 싫어~". 어떤 흐름으로 이 대사가 나온 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본편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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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도쿠 마마의 나노다와~ 하는 말투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0k5_dCdA0hBCmt5ogbrHs_AdiXOMuuFc?usp=sharing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모녀에게 바브바브 어리광 부리면서 더블 귀이개! - Google

 

트랙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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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엄마랑 누나, 어느 쪽에서 SHOW』 (03:58)
02 『누나의 귀이개(왼쪽 귀)』 (17:04)
03 『엄마의 귀이개(오른쪽 귀)』 (22:20)
04 『모녀의 이챠이챠 더블 귀이개(양귀)』 (23:10)
05 『엄마랑 누나랑 요리』 (03:16)
06 『모녀의 이챠이챠 더블 마사지』 (21:02)
07 『등 씻겨주기』 (19:04)
08 『모녀와 자기 전의 수다』 (03:00)
09 『자기 전의 구슬 ASMR』 (23:34)
10 『부모 자식 나란히 잘 자는 트랙』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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