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40988]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봇치 두 사람의 탄산 귀이개 스페셜! 【CV.미카미 시오리 외 1】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봇치 두 사람의 탄산 귀이개 스페셜! (180秒で君の耳を幸せに出来るか? ボッチな2人で炭酸耳かきスペシャル!)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애니메이션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에 등장하는 두 여고생 캐릭터, 사와케 아카리와 카가미 슈스이의 합동 ASMR입니다! 진짜 사이에 뛰어들어서 마구 어리광부리고 싶어지는 조합이네요. 아이처럼 떼쓰는 저를 보고 두 사람이 곤란해 하면서도 모든 어리광을 다 받아줬으면 하는 그런 욕망이 솟구칩니다. 아니.. 너무 개씹덕 같다구요? 하하.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들어왔다면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게 분명한데. 왜 솔직하지 못한 걸까요.

 

하하. 농담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공식 작품 개요와 리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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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후후. 오늘은 탄산 스페셜 나이트에요」

 

봇치 소꿉친구의 집에 놀러간 당신.
그런데 그녀의 방에는 요즘 친해진 선배가.

탄산 스페셜 나이트라는 것으로, 당신은 그 시험을 받게 됩니다.
미소녀 둘 사이에 끼어서하는 시술에 당신은 두근두근하면서 치유되는데…?

 

리뷰

★★★★★ 두 사람의 치유로 행복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 あいんず

 

미카미 시오리 씨가 연기하는 사와케 아카리와 미모리 스즈코 씨가 연기하는 카가미 슈스이 두 사람과의 한 때를 보냅니다. 두 사람 다 평범한 대화를 할 때는 조금 주춤주춤 하지만 막상 ASMR을 시작하면 엄청 포용력이 올라가니까 그 갭에 힐링이 되겠구나 예상이 돼서 듣기 전부터 기대감밖에 없었습니다. 어떤 느낌으로 시작할까 생각하면서 듣기 시작했는데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만족해버렸습니다 (웃음). 또 완전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까지 듣고나서 이 작품의 리뷰를 쓰고 있기 때문에, 이때는 겟코쨩과 아키미즈쨩이 뭔가 라이벌같은 관계구나 생각을 했던 게 그립네요. 이 작품의 당황하는 겟코쨩과 여유로운 아키미즈쨩의 분위기가 왠지 재밌었습니다.

 

★★★★★ 양쪽 귀 동시가 훌륭합니다

작성: プーマ

 

우선 각각의 개별 파트 귀이개가 있고 그 후 양쪽 귀이개 파트가 있습니다. 양쪽 귀에서 동시에 속삭여주기 때문에 기분도 두 배 좋았습니다. 귀이개뿐만 아니라 탄산 면봉이나 탄산 샴푸 헤드 마사지 등도 있어서 그 불륨에 놀랐습니다. 틀림없이 만족할 만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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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양쪽 귀에서 속삭여 주는 건 상상만 해도 기분좋네요.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pe3zPb0_2D7E0YPyltkmKaE0F80fQ7gw?usp=sharing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봇치 두 사람의 탄산 귀이개 스페셜! - Google Drive

 

 

트랙 소개

 

■트랙1 『친구의 친구는 친구인가?』 (04:14)

「친구, 좋은 애니까. 너하고도 사이좋게 될 수 있을 거 같아.
「내 친구끼리 친구가 된다면.... 후후.... 멋지다...."
「그래! 겟코쨩. 오늘의 귀이개 연구, 그도 참여하는 게 어떨까요?


■트랙2 『겟코쨩의 달콤 귀이개(오른쪽 귀)』 (13:34)

「…3명이서 하는 거, 뭐, 뭔가 조금 긴장되네」
「으음......그렇게 뻔히 보지마......부끄럽다구……」
「후...친구들과...이런식으로 놀고 있다니...」


■트랙3 『아키미즈쨩의 봉사 귀이개(왼쪽 귀)』 (14:52)

「둘이서 해주니까…긴장하고 있는 걸까…」
「어때? 아키미즈쨩의....귀이개......기분좋지......?」
「단차처럼 돼 있는 곳을… 귀이개 끝으로…… 부드럽게…」


■트랙4 『두근두근 더블 귀이개』 (20:28)

「한쪽 귀만으로도……기분 좋은데…, 양쪽… 동시에……하면…」
「여자 두 명에게서…. 동시에 귀이개….기분 좋아서....귀여운 얼굴이 되어버려」


■트랙5 『간식 시간』 (03:36)

「그치만 나 커뮤니케이션 약자라서 무심코 무례한 말을 할 수도 있고」
「나 같은 거한테 두 명이나 친구가 생기다니, 이 세상에는 신도 기적도 있는 거네……」
「후후, 맞아. 잠이 덜 깬 강아치처럼」


■트랙6 『탄산 면봉으로 촉촉한 귀 관리♪』 (31:58)

「자......탄산, 부었어」
「그럼... 면봉에....탄산을 가득.... 스며들게 할게요....」
「…아…기분이 너무 좋아서……참을 수가 없어…괴롭겠지…」


■트랙7 『정성을 담아 탄산샴푸♪』 (26:32)

「음......♪ 물 온도......이 정도일까?」
「후후....어때....가려운곳은......없나요......♪」
「네......♪슬슬 기다리시던....탄산샴푸......♪」


■트랙8 『숙박회라니 청춘인가?』 (02:32)

「이불 준비됐는데……정말 둘 다 자고 가는 거야…?」
「베개싸움도 해본 적 없으니 교수님이 괜찮으시다면...!」
「너는 방에서 대기. 드, 들여다보면 정말 화낼 거야!」


■트랙9 『바디&헤드 마사지』 (23:30)

「아, 돌아왔네. 어서와. 목욕 기분 좋았어?」
「나는...네 머리를 마사지하고...」
「나는....목부터, 어깨......등에 걸친 마사지입니다....」


■트랙10 『미소녀 사이에서 숙면 재우기♪』 (19:06)

「나란히......잠을 자다니.........굉장히......친구라는 느낌이라......너무 행복해......」
「그럼 재워줄게......」
「...후와아......후후...하품이 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