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40136]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아키미즈 쨩의 첫 귀이개♪ 【CV.미모리 스즈코】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아키미즈 쨩의 첫 귀이개♪ (180秒で君の耳を幸せに出来るか? アキミズちゃんのはじめて耳かき♪)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ASMR 애니메이션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에 등장하는 주역 캐릭터 카가미 슈스이, 통칭 아키미즈 쨩의 ASMR 음성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의 ASMR이 짧아서 아쉬웠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약 3시간 가량의 빵빵한 풀팩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공식 작품 개요와 리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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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부탁합니다. 저에게....귀이개를 가르쳐주세요....」

 

교내에서 유명한 눈빛이 사나운 미인 선배. 눈빛이 너무 나빠 불량아로 오해받거나 반사회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저 말주변이 없는 여자아이.

어느 날 그녀는 당신에게 ASMR을 가르쳐 달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외톨이인 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귀이개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는데…?

 

리뷰

★★★★★ 서투르지만 노력하는 아키미즈 쨩이 너무 귀여워!

 

처음에는 불안한 듯 눈치를 보던 아키미즈 쨩이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며 다가오는 거리감이 최대의 매력! 귀이개 쪽은 어설프고 서툴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에 행복을 느끼는 기특한 모습에 주목한다면 더욱 애착이 갈 게 틀림없다!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속삭임으로 재워주는 재우기를 추천합니다!

 

★★★★★ 미인이지만 눈빛이 사나운 동급생에게 ASMR을 받는다

 

최근 화제인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의 등장인물로 눈빛이 사나운 탓에 친구가 없고 친구 만들기의 자기계발서를 읽고 공부할 것 같은 귀여운 소녀입니다. 캐릭터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보이스 드라마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ASMR의 내용도 귀이개 손톱깎이 핸드크림 마사지 등의 내용으로 충실하니 미모리 스즈코 씨의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들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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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쿨뷰티 미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봇치 미소녀였다? 현실에서는 저만 보면 봇치 미소녀도 도도한 쿨뷰티가 되던데, 그런 저를 못참게 만드는 작품인 게 분명하네요!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qJndZ2qHSTG7PnYaknMRQR7-GLkBMmez?usp=sharing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아키미즈 쨩의 첫 귀이개 - Google Drive

 

트랙 소개

 

○트랙1 『ASMR을 알려주세요』

「그...오랜만입니다. 아, 기억... 안나죠?」
「갑자기 죄송합니다. 이런 눈매 사나운 여자가 말을 걸어 폐가 되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당신을 기분좋게 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테니까요」


○트랙2 『첫 귀이개 · 오른쪽 귀』

「초라한 제 무릎이라 죄송합니다만 베개로 써 주세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티타늄제의……가느다란 귀이개입니다…」
「연상인데....이야기라던가....서툴러서....죄송합니다....」


○트랙3 『첫 귀이개 · 왼쪽 귀』

「자, 처음에는 ....귀의 ......얕은 곳부터 입니다......도랑 같은 부분을....간지럽히는 것처럼....」
「죄송합니다.... 저, 좀...동요한 거 같습니다」
「당신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트랙4 『황혼의 7시, 돌아오는 길』

「저 따위와 함께 걸으면… 좋지 않은 소문이…… 날 테니까요…」
「아......커뮤니케이션 약자라서 미안해요....」
「그럼 시급은 7000엔 정도면 될까요?」


○트랙5 『비누깎기』

「…저 ASMR에서 비누깎기가 제일 좋아서요.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어요」
「이거......칼로 깎는 감촉도......기분 좋아서......조금 오싹오싹 해버리네요...」
「샤리샤리.........하는 소리......기분 좋나요? 후후......그런가요......」


○트랙6 『숙면 핸드마사지』

「잔뜩…… 손가락 끝을…무니무니 할 테니까…….릴렉스」
「지금만큼은....아무생각없이....기분좋아져 주세요....」
「자자고 생각하면…… 절로 눈꺼풀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이니까요」


○트랙7 『자는 너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던 사람』

「제가 선배로서 책임을 지고 댁의 아이를 맡고 있습니다」
「아니,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놀리거나 그런 게 아니라요」
「기, 긴장해서 울 것 같은데요」


○트랙8 『손톱깎이』

「자신에게서 상상보다 기분 나쁜 웃음이 나와서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아이가 발톱을 깎아 주는 게 부끄러운가요…?」
「자기 손톱을 깎는 것보다……좀 더 힘을…넣어야 하네요…」


○트랙9 『아기 말 재우기』

「아, 맞다. 저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남자는 아기 말로 재우면 기분 좋게 잘 수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