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아니었습니다

[RJ340255]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요코 쨩의 시원한 ASMR과 귀이개♪ 【CV.와키 아즈미】 본문

전연령 동인 음성/Raro

[RJ340255]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요코 쨩의 시원한 ASMR과 귀이개♪ 【CV.와키 아즈미】

처녀 호소인 2022. 9. 11. 12:00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요코 쨩의 시원한 ASMR과 귀이개♪ (180秒で君の耳を幸せに出来るか? ヨーコーちゃんのひんやりASMRと耳かき♪)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ASMR 애니메이션 '180초로 네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에 등장하는 주역 캐릭터 사와케 히카리, 통칭 요코 쨩의 ASMR 음성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유일? 한 누나 캐릭터로, 저처럼 누나를 선호한다면 꼭 들어보세요! 3시간 동안 한 음도 안놓치려고 집중하다가 결국 마지막 재우기 부분에서 자버렸는데, 3시간을 하루만에 다 들어서 잠은 5시간 정도밖에 못 잤지만 그래도 일어났을 땐 개운했습니다! 그냥 8시간 다 자는 게 더 좋은 거 아니냐고요..? NONO! 5시간만 자면 필연적으로 졸음이 올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낮잠을 자면서 또 다른 ASMR을 들어주면 최고! 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방법!

아무튼..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공식 작품 개요와 리뷰를 첨부합니다!

 


개요

「누나한테 잔뜩 어리광 부리자♪」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말을 잘 안하게 된 소꿉친구의 언니.
어려서부터 신세를 졌지만 어느새 소원해져 있었다.

어느날 그녀의 여동생에게 놀러간 당신. 여동생은 집에 없으니 나랑 놀자고 말을 건다.
그녀는 느긋하게 웃으면서 당신에게 무릎베개를 해 주더니…?

 

리뷰

사실은 너랑 더 같이 보내고 싶어!

작성: あいんず

 

동생처럼 귀여워 하지만 사실 성장한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누나.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멀어진 당신에게 서운한 마음을 품고 있었나 봅니다. 여유 있게 권하지만 사실은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편안하고 달콤한 봉사에 힐링 받고, 애정이 듬뿍 담긴 곁잠이나 귀이개로 사랑까지 받습니다. 누나의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니 꼭 듣고 확인해 보세요!

 

이것이야말로 누나

작성: シルクラリアット

 

이 작품을 만난 당신 축하합니다. 무엇에 끌려서 왔나요? 일러스트 입니까? 와키 아즈미 씨? 누나 같은 무언가? 훌륭합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ASMR 최고 작품을 갱신했습니다. 이런 걸 기다려 왔습니다. 이 시리즈를 아직 들어보지 않았다면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부터 듣는 걸 추천합니다. 이걸 먼저 들으면 이게 너무 최고여서 다른 건 들을 수 없어!!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건강한 여자아이나 어린아이의 이미지가 강했던 와키 아즈미 씨였지만 이런 것도 좋네요. 정말 '소꿉친구 누나'란 무엇인가? 를 재인식 시켜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몰입도도 엄청나 마치 나 자신이 아주 어린시절부터 요코 씨를 좋아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남자의 망상이 담긴 소꿉친구 언니와의 달콤한 한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하하.. 저도 누나단인데 역시 본토 누나단의 열기는 대단하네요..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tCWF-kxR6vZhEw04t8P3BRqmwxnkQSbh?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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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소개

 

■트랙1 『누나가 있는 사이에』

「날씨 더우니까. 집에 들어와. 칼피스 만들어줄게.」
「이제 네가 키가 더 크네」
「귀이개......였나? 후후. 너를 치유하는 건, 특기니까-」


■트랙2 『누나의 치유 귀이개 · 왼쪽 귀』

「자....누나 무릎에......누우렴....?」
「우선은......찬 물수건을 준비했으니까......이걸로 귀와......목덜미......닦을게?」
「그래...너무 귀여운 얼굴은...연인말고는...보여주면 안 돼...」


■트랙3 『누나의 치유 귀이개 · 오른쪽 귀』

「아......움찔거리긴......속삭이는거 간지러워? 후후.........진짜... 귀여워......」
「물수건으로……귀를 감싸서……꾸우욱」
「그래......귀 기분좋지.........」


■트랙4 『누나와 저녁식사』

「자, 준비됐어... 잔뜩 먹으렴~♪」
「둘이서 밥을 먹다니....왠지 신혼부부 같네......?」
「네가 자상하게 어울려 주니까……좀 과하게 해버렸어」


■트랙5 『얼음 소리로 시원한 리프레시』

「네 귓가에서…얼음으로 소리를 내며……잔뜩 릴렉스한 기분으로…… 해줄게」
「유리잔......안에서......가볍게.... 흔들어보기도 하고.........기분좋은 소리」
「후후...너도 이거...좋아해...? 카랑......카랑.........」


■트랙6 『면도기』

「비누물로....거품을 내서......면도 크림으로 만드는거야....」
「이걸 말이야..... 솔로......네 얼굴에 바르고......면도칼을......대는거야......」
「아. 턱밑......좀더....거품을 발라야지...」


■트랙7 『둘이 몰래 숨는 이야기』

「아. 너무 큰 소리 내지 마...... 들리니까....」
「네가 무단으로 묵고 있는 게 들통나면…… 안좋다고나 할까……」
「…오늘은…이대로 우리집에서…… 자고 가…」


■트랙8 『어깨와 목덜미 마사지로 취침 준비』

「그럼......부드럽게......등 마사지......할께......」
「목덜미 주위를 ......늘리는 것처럼......♪」
「아…오늘말이야…굉장히 예쁜 달이…….창문으로 보이네」


■트랙9 『누나에게 쓰다듬어지며 숙면』

「눈을 감고 ....힘을 빼고 .....푹....자자?」
「누나니까......참아야 하는데, 그래야 되는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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