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03379] 직업의 음색 미용사 편 (おしごとねいろ 〜美容師編〜) 【CV.아이미】

안녕하세요. 처녀 호소인 입니다.

직업의 음색 미용사 편 (おしごとねいろ 〜美容師編〜) 편한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 &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다운로드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가볍게 소개하기 위해 공식 작품소개와 리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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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도내의 헤어 살롱에서 일하는 신입 미용사 와즈미 아카리. 우연히 들어간 헤어 살롱에서 그녀를 만난 당신. 조금 낯을 가리는 그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풀어지며 점차 즐겁게 되어갑니다.

 

샴푸. 가위를 이용한 커트. 두피마사지와 어깨마사지. 드라이기. 바리깡 등... 그녀의 프로로서의 테크닉이나 착한 마음씨, 거기에서 나오는 음색이 당신의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치유의 음색을 당신의 귀에.

 

리뷰

★★★★★ 페티시로 가득 찬 느낌이 좋다
작성 : zakkitte

 

캐릭터 디자인을 보고서 힘차게 토크를 거듭해 가는 타입의 캐릭터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차분한 음색으로 끌고 당기기가 좋은 느낌의 취향저격 캐릭터 였습니다. 개인적인 호불호의 이야기이지만, 귀이개 ASMR이나 일부러 숨을 불어 넣는 계의 묘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었던 게 좋았습니다. 다만 3번 트랙의 컷트에 대해서인데, 머리를 자르고 있다기보다는 아무 것도 없는 허공을 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던 것이 조금 신경쓰였네요.

 

★★★★★ 안정감있는 아카리에게 치유의 한때를 제공받아 보세요

작성 : あいんず

 

아이미 씨가 연기하는 스타일리스트 와즈미 아카리의 헤어 살롱에서 머리카락를 자르거나 마사지로 치유받거나 합니다. 실제로 듣기 전까지 어떤 캐릭터일까 막연한 상상을 했습니다만, 침착하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에 한 층 더 매력추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프닝은 헤어 살롱에의 입점으로부터 시작되어 아카리의 인품이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으로 말하고 있어 분위기만으로도 몹시 기분이 릴렉스 되는 느낌이라 좋았씁니다. 샴푸는 바이노럴 녹음이기 때문에 머리를 쓱쓱 문지르는 소리가 매우 입체감이 있어 실제로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극히 기분 좋습니다. 가위는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소리를 실제로 자신이 잘리고 있을 때는 거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로서 차분히 들어보면 굉장히 기분 좋은 소리라고 재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얼핏 보면 샴푸를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만 차분히 듣기 시작하면 삼푸로 머리를 씻어주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두피를 누르는 것 같은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깨 마사지는 대화를 통해 포인트를 설명해 주면서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실제로 받고 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주었습니다. 드라이어 & 바리깡은 평소의 생활에서도 잘 듣고 있는 소리이지만, 사생활에서 듣는 소리와 이 작품에서 들은 소리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이 작품 쪽이 기분 좋은 소리였습니다. 엔딩은 또 아카리가 담당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여운이 남도록 잘 끝맺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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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쯤되니 궁금하신가요?

아래 구글 드라이브 링크에서 바로 듣거나 (MP3와 WAVE만 스트리밍을 지원합니다)
MP3 / WAVE / FLAC 중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끊김 없이 쭉 듣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풀버전 동영상도 업로드해뒀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hhki7ZOCplOt5UiGKeeGxKjD6LN4w-bQ?usp=sharing

직업의 음색 미용사 편 - Google Drive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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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용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프닝~ (3:18)
02 가려운 곳은 없으신가요? ~샴푸 ASMR~ (13:01)
03 짤칵짤칵 컷팅술 ~가위 ASMR~ (22:50)
04 깨끗이 헤드스파 ~샴푸 ASMR・두피마사지~ (41:58)
05 피곤한 몸도 시원하게 ~어깨마사지・밀착~ (8:52)
06 마무리는 확실하고 멋있게 ~드라이기・바리깡 ASMR~ (12:21)
07 다음 번에도 지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엔딩~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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